W재단 이욱 이사장, 가수 벤과 열애 인정.."인간적 면에 반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9. 2. 10:43

W재단 이욱 이사장이 가수 벤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욱 이사장은 “벤과 최근 교제를 시작해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잘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제 전) 벤의 음악 팬이기도 했다”며 “실제 만나 보니 벤의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욱 이사장과 벤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3개월 차 커플이다. 이들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도 서로 연인임을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가수 벤은 그룹 베베미뇽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도 않지만’으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프로듀사’,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등 주로 드라마 O.S.T 앨범을 내며 활동해왔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재학 당시 2011년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한 뒤 해당 재단을 W-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지금까지 기후난민 긴급구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월 배우 임지연과 연인임을 인정했고 6개월 만에 결별해 주목 받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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