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헤어스프레이가 이마 여드름 유발한다?

노송원 리포터 2019. 11. 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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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헤어스프레이 같은 미용 제품을 사용할 때는 이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좁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는데요.

스프레이를 뿌릴 때 가리개를 사용하지 않으면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먼지, 각종 오염물이 이마에 그대로 엉겨붙고요.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릴 때는 가리개나 종이로 얼굴을 가리고, 몸에서 최소 20cm 이상 떨어뜨려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미세한 입자가 렌즈에 묻으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안경은 벗고 뿌리는 게 좋습니다.

헤어스프레이뿐 아니라 헤어 왁스나 젤, 에센스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데요.

모발 제품을 바른 채 땀을 흘리면 이마와 등으로 노폐물과 머리카락의 유분이 흘러내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만 손바닥에 덜어 사용해야 하고요.

제품이 뭉쳐 모발이 끈적이면 따뜻한 물에 머리카락을 충분히 적셔 손으로 빗질하듯 성분을 녹인 다음 샴푸로 꼼꼼히 씻어내야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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