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고어 스릴러 '토막살인범의 고백'

한예지 기자 2019. 9. 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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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고어 스릴러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토막살인범의 고백'(감독 리누스 드 파올리)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19일 공개됐다.

영화 '토막살인범의 고백'은 촉망받는 천재 개발자 피트가 논문 작업을 함께한 클라라의 실종 후, 그를 의심하는 사립 탐정에게 조사받으면서 밝혀지는 충격적 사실을 그린 고어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인 피트(아담 일드 로웨더)의 반쯤 가린 얼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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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토막살인범의 고백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충격적인 고어 스릴러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토막살인범의 고백'(감독 리누스 드 파올리)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19일 공개됐다.

영화 '토막살인범의 고백'은 촉망받는 천재 개발자 피트가 논문 작업을 함께한 클라라의 실종 후, 그를 의심하는 사립 탐정에게 조사받으면서 밝혀지는 충격적 사실을 그린 고어 스릴러다.

"자르기 전 모든 장기를 적출해야 함"이라는 충격적인 문구와 함께 피 얼룩이 묻어 있는 인체 모형이 그려진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인 피트(아담 일드 로웨더)의 반쯤 가린 얼굴이 담겼다. 깨진 안경과 얼굴에 묻은 핏자국으로 피트에게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하게 한다. 깨진 안경 속에 공포에 질린 여인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그녀를 탐하고, 영원히 가지다"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더해지져 섬뜩함을 더한다.


메인 예고편은 피트와 같이 과제를 하는 동료이자 짝사랑 상대인 클라라(파울리나 갈라즈카)가 사라지고 클라라의 행방을 찾기 위한 사립 탐정 스탄츠(아만다 플러머)의 조사로 시작된다. 피트에게 클라라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두 사람은 무슨 사이였는지 서슴없이 묻는 사립 탐정의 모습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당황하는 피트의 얼굴에 이어 평소 클라라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보거나, 사진으로만 볼 수밖에 없는 피트의 모습을 담으며 피트와 클라라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붉게 물든 믹서기를 닦으며 "설령 절대 들키지 않는다고 해도"라고 혼잣말하는 피트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유발한다. 10월 17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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