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켈리, 트럼프 저격?..헤일리 "권력 파괴 시도"
기자 2019. 11. 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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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이슈 키워드' - 장연재
◇ 틸러슨-켈리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틸러슨 전 국무장관과 캘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을 정조준했습니다.
헤일리 전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며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인물인데요.
헤일리 전 대사는 회고록에서 틸러슨 전 장관과 캘리 전 실장이 재임시절 '나라를 구하려는 노력'이라고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억제하고 무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을 파괴하기 위해 자신을 설득하려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틸러슨 전 장관과 캘리 전 실장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균형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모두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 끝에 백악관을 떠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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