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전향한 자두 출신 강두 "월 수입 30만원..연애할 자격도 없어"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10. 25. 08: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두 출신 배우 강두가 생활고로 인해 연포자였음을 고백했다. TV조선 방송 화면

배우로 전향한 자두 출신 강두(40·송용식)이 생활고로 인한 ‘연포자’였음을 고백했다.

강두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 출연해 첫 소개팅에 나섰다. 새 맴버로 합류한 강두는 배우로 전향한 뒤 근황을 전했다.

자두 시절 인기를 누렸던 그는 “배우한 지 10년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생활비는 1500원이다”며 “그것도 안 쓸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녹록지 않은 생활이지만 후회는 없었다. 그는 “정말 후회는 없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질 않느냐”고 반문했다.

강두는 소개팅 상대자 이나래씨를 보자 적극적인 마인드로 전환했다. TV조선 방송 화면

사실상 연애도 포기 상태였다. 강두는 “연애하고 싶다. 가끔은 정말 외롭다”면서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다. 한달에 30만원, 50만원을 버는데 무슨 연애를 나느냐.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용돈으로 장만한 트렌치 코드를 입고 강두는 소개팅에 나섰다. 그의 소개팅 상대자는 이나래씨. 단아한 외모에 햐안 피부를 가지고 있다. 강두는 그를 본 뒤 호감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마인드로 나섰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