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피해자' 잼미, 이번엔 남성 비하 논란..'꼬카인' 포즈 뭐길래?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7. 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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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희롱 논란 피해자로 언급됐던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가 이번에는 '남성 비하' 논란 행위를 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잼미는 방송 플랫폼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TV'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유명 BJ 감스트(본명 김인직), 외질혜(본명 전지혜), NS남순(본명 박현우)은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잼미를 향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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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치TV 영상 캡처

최근 성희롱 논란 피해자로 언급됐던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가 이번에는 '남성 비하' 논란 행위를 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잼미는 방송 플랫폼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TV'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잼미는 방송 중 "남자분들 이거 여름에 왜 하는 거에요?"라며 입고 있던 몸빼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가 뺀 후 코로 냄새를 맡는 행위를 했다.

해당 방송을 본 남성 시청자들은 "'꼬카인'은 남성을 일반화 하는 행동이다"라며 일제히 항의했다. 논란이 일자 잼미는 "하루 정도 반성하고 오겠다"며 사과을 말을 전했다.

'꼬카인'은 남성의 성기와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을 합성해 부르는 단어다.

앞서 유명 BJ 감스트(본명 김인직), 외질혜(본명 전지혜), NS남순(본명 박현우)은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잼미를 향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날 생방송에서 BJ 세 사람은 어떤 질문에도 '당연하지'라고 답하는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외질혜는 NS남순에게 특정 여성 BJ 이름을 언급하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느냐"고 물었고, 이에 NS남순은 폭소하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NS남순 역시 감스트에게 비슷한 질문을 던졌다. 이후 세 사람은 피해를 입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당시 성희롱 피해자의 입장에서 "부모님이 화가 많이 나셨다" 등 불편한 심경을 전한 잼미가 이번에는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받으며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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