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근황 공개, "지민이랑".. '휴가 때도 변함없는 외모'

안경달 기자 2019. 8. 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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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지민과의 휴가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지난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지민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지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휴가임에도 망가지지 않은 외모를 본 팬들은 "귀엽다", "제이홉 미소에 나까지 미소가 지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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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오른쪽)과 지민.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지민과의 휴가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지난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지민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지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조용한 한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휴가임에도 망가지지 않은 외모를 본 팬들은 "귀엽다", "제이홉 미소에 나까지 미소가 지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제이홉은 19일 오후 해외 프로모션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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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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