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혜리, 어우동 벌칙 분장한 피오에 "누가 벌칙인지 모르겠다"

원태성 2019. 7. 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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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과도한 분장에 낙담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지난 주 김동현에게 내기를 진 피오가 어우동 벌칙 분장을 한 모습이 나왔다.

피오는 지난 주 김동현과의 내기에서 져 어우동 분장을 하고 나왔다.

하지만 혜리는 피오가 생각보다 어우동 복장이 잘 어울리는 것을 보고 "누가 벌칙을 받는 건지 모르겠다"고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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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혜리가 과도한 분장에 낙담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지난 주 김동현에게 내기를 진 피오가 어우동 벌칙 분장을 한 모습이 나왔다.

멤버들은 90년 대 가수들 콘셉트에 맞춰 분장을 하고 나왔다. 당시 드림 콘서트에서 MC를 봤던 신동엽은 그 떄 입었던 옷을 입고 나와 변하지 않은 외모를 뽐냈다.

혜리와 박나래는 당대 최고의 디바 이정현과 엄정화로 분장했다. 혜리는 이정현이 '줄래'로 활동할 당시 인형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헀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멤버는 피오였다. 피오는 지난 주 김동현과의 내기에서 져 어우동 분장을 하고 나왔다. 고운 한복을 입고 등장한 피오를 보고 멤버들은 "치마 잡는 법은 누구한테 배웠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혜리는 피오가 생각보다 어우동 복장이 잘 어울리는 것을 보고 "누가 벌칙을 받는 건지 모르겠다"고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신동엽도 박나래와 혜리, 피오를 보며 "셋 다 벌칙받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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