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그리즈만, 21번 데 용..바르사 등번호 확정, 네이마르가 변수

채태근 2019. 7. 3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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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 정리를 마쳤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어떻게 2019/20시즌 등번호를 확정했나"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올 여름 앙투안 그리즈만과 프랭키 데 용, 네토를 영입한 바르셀로나는 등번호에도 변동이 생겼다.

스포르트는 기사 말미에 "만약 네이마르가 합류한다면? 선수단에 변화를 일으킬 유일한 변수"라는 단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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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 정리를 마쳤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어떻게 2019/20시즌 등번호를 확정했나”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올 여름 앙투안 그리즈만과 프랭키 데 용, 네토를 영입한 바르셀로나는 등번호에도 변동이 생겼다. 사소한 것 같지만 시즌을 앞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발생할 수도 있는 사안이다.

실제로 본래 21번을 달았던 카를레스 알레냐는 프랭키 데 용이 21번을 입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한 점에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결국 알레냐는 19번 셔츠를 입게 됐다.

그리즈만은 제이슨 무리요가 남긴 17번의 주인이 됐다. 골키퍼 네토는 발렌시아로 떠난 야스퍼 실러선의 13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현재 공석인 번호는 16번뿐이다. 이 매체는 레알 베티스의 주니오르 피르포 또는 아우크스부르크의 필립 막스 등 새로 영입되는 왼쪽 풀백의 차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르트는 기사 말미에 “만약 네이마르가 합류한다면? 선수단에 변화를 일으킬 유일한 변수”라는 단서를 달았다. 파리 생제르망에서 입고 있는 10번은 ‘언터쳐블’ 리오넬 메시의 번호. 바르셀로나 시절 달았던 11번은 우스만 뎀벨레가 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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