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9G' 페드로이아, 드디어 정상 복귀?.. 긍정의 메시지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19. 11. 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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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지난 2시즌 동안 단 9경기 출전에 그치며 은퇴설까지 나돈 더스틴 페드로이아(36)가 2020시즌에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보스턴 지역 매체 매스 라이브는 12일(한국시각) 페드로이아의 2020시즌 복귀와 관련해 보스턴 관계자의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페드로이아는 지난 2017년 수비 과정에서 매니 마차도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을 다쳤다.

하지만 페드로이아는 은퇴 대신 2020시즌 복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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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더스틴 페드로이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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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지난 2시즌 동안 단 9경기 출전에 그치며 은퇴설까지 나돈 더스틴 페드로이아(36)가 2020시즌에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보스턴 지역 매체 매스 라이브는 12일(한국시각) 페드로이아의 2020시즌 복귀와 관련해 보스턴 관계자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보스턴 하임 블룸 야구 운영 부문 사장과 브라이언 오할로란 단장은 페드로이아의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냈다.

현재 페드로이아의 몸 상태는 좋은 것으로 보인다. 2020시즌 복귀를 위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복귀에 대한 걸림돌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14년차의 페드로이아는 보스턴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 14년 동안 보스턴에서만 뛰었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전성기에는 매우 뛰어난 2루수였다. 올스타에 4차례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도 4번 받았다. 또한 2007년과 2013년에는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페드로이아는 지난 2017년 수비 과정에서 매니 마차도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을 다쳤다. 이후 세 번의 수술을 받았다.

이에 페드로이아는 은퇴까지 고려했다. 하지만 페드로이아는 은퇴 대신 2020시즌 복귀를 선택했다.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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