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권력잡은 나이든 남성이 문제..여성이 훨씬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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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나라를 여성이 지도한다면 삶의 질, 성과 등 모든 면에서 나아질 것이라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
16일 BBC 방송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리더십 관련 포럼 연설에서 여성 또한 완전하지는 않지만 남성에 비해서는 "의심의 여지없이 낫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민간 주최 행사에서 그가 재임중 여성들이 세계를 경영하면 어떨까 곰곰히 생각한 적이 있다는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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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세상의 모든 나라를 여성이 지도한다면 삶의 질, 성과 등 모든 면에서 나아질 것이라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
16일 BBC 방송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리더십 관련 포럼 연설에서 여성 또한 완전하지는 않지만 남성에 비해서는 "의심의 여지없이 낫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세상의 문제 대부분은 대걔가 권력을 잡고 있는 나이든 남성들로부터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민간 주최 행사에서 그가 재임중 여성들이 세계를 경영하면 어떨까 곰곰히 생각한 적이 있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는 이어 세상의 모든 나라가 2년간 여성들에 의해 경영된다면 모든 면에서 엄청난 진전을 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정치적 지도자로 복귀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시간이 지나가면 지도자는 물러나야 한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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