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Talk]퇴로 없는 이임생 감독 "화성, 서울전에 사활 걸겠다"

이성필 기자 2019. 9. 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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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강 2차전과 FC서울전에 사활을 걸겠다."

이임생 감독은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중요한 FA컵과 서울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승점을 얻지 못해 10월 2일 K3리그(4부리그 격)의 화성FC와 FA컵 4강 2차전에 대한 부담은 더 커졌다.

그는 "일단 오늘 (선수단) 안배를 했었다. FA컵과 서울전에 사활을 걸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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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깊어진 이임생 수원 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이성필 기자] "FA컵 4강 2차전과 FC서울전에 사활을 걸겠다."

승점 3점을 놓친 수원 삼성의 고민이 깊어졌다.

수원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0-2로 졌다. 승점 40점에 머무른 수원은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9일 포항 스틸러스(42점)가 경남FC(24점)에 이긴다면 수원의 스플릿 그룹A(1~6위) 진입 희망은 사라진다. 비기면 FC서울과 33라운드에서 무조건 많은 골을 넣고 이겨야 한다.

이임생 감독은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중요한 FA컵과 서울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바그닝요의 퇴장 등 변수가 많았던 경기다. 이 감독은 "숫자적으로 불리했지만, 10명과 10명 싸움이었다. 득점을 놓쳐서 아쉬웠다. 갑작스러운 퇴장에 놀랐다"고 전했다.

고승범 등 젊은피를 내보낸 이 감독이다. 그는 "중앙 수비수 외에는 전체적으로 기존 다른 선수보다 출전 시간이 적었다. 많은 경기력 통해서 더 좋아질 수 있지 않나 싶다"고 평가했다.

승점을 얻지 못해 10월 2일 K3리그(4부리그 격)의 화성FC와 FA컵 4강 2차전에 대한 부담은 더 커졌다. 10월 6일에는 FC서울과 슈퍼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홈 2연전인데 이 감독의 운명이 달리 경기라고 봐야 한다.

그는 "일단 오늘 (선수단) 안배를 했었다. FA컵과 서울전에 사활을 걸겠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전주,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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