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버 버블디아, 100만 구독자, 5년간 해온 노력의 결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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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유명 크리에이터 버블디아가 유튜브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적게는 몇 천만 원, 많게는 수십억의 큰 수익을 낸다는 유튜버의 실제 수익을 알아보기 위해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버블디아를 만났다.
버블디아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보스턴 음대를 졸업했는데 브로드웨이 입성 후부터는 한정적인 오디션을 봤고 할 수 있는 배역도 동양인이기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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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유명 크리에이터 버블디아가 유튜브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키즈 유튜브의 진실-우리 아이를 클릭해주세요'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적게는 몇 천만 원, 많게는 수십억의 큰 수익을 낸다는 유튜버의 실제 수익을 알아보기 위해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버블디아를 만났다.
버블디아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보스턴 음대를 졸업했는데 브로드웨이 입성 후부터는 한정적인 오디션을 봤고 할 수 있는 배역도 동양인이기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부담이 되는 생활비와 미래 불투명성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그는 한국에서 이미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사촌 언니 디바 제시카와 유튜브에서 음악 방송을 하게 됐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유튜브 수익에 대해 "유튜브 시스템 자체가 쉽게 무언가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2014년 유튜브를 시작하고 쉬어 본 적이 없다"며 "저는 지금의 100만 구독자가 2014년부터 꾸준히 올린 영상이 쌓여서 지금 저에게 돌아오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100만 유튜버가 됐을 때 정말 많이 울었는데 울었던 이유는 투자 한 시간과 여기까지 오는데 겪었던 고통이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렸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100억을 호가하는 건물을 매입했던 '키즈 유튜브' 채널의 수익 계산에 참고됐다는 사이트에 따르면 버블디아의 한달 추정 수익은 200만 원~3000만 원 사이였다. 이에 대해 버블디아는 "수익은 그 중간 보다 조금 위"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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