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예전부터 '럽스타그램' 즐겼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8. 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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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예전부터 ‘럽스타그램’을 즐겼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 공식 SNS 캡처

가수 강다니엘(22)과 트와이스 리더 지효(22)의 ‘럽스타그램’ 논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지효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속 남성은 소속사 매니저”라고 밝혔다.

이날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가 사실로 밝혀지면서 이들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일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강다니엘이 트와이스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의혹이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달 24일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 외국의 한 재즈 클럽을 방문한 지효의 사진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오른쪽 구석에 한 한국인 남성의 얼굴이 찍혔고 이 남성이 강다니엘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이윽고 팬들을 기만했다는 분노도 이어졌다.

이에 한 매체는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이 이미 예전부터 럽스타그램을 즐겼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까지 내 혼란을 가중시켰다.

지효의 소속사가 이를 일축하면서 지효와 강다니엘의 ‘럽스타그램’ 논란은 일단락됐다. 해당 사진에 등장하는 매니저는 트와이스의 SNS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해 처음 만나 올해 초 연인이 됐다. 이들은 바쁜 일정을 쪼개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즐겼으며 주 장소는 강다니엘의 서울 한남동 자택이었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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