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맞춰주면 OK..맨유, 스몰링 이적 허용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2019. 11. 1. 16:49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탈리아 AS로마로 임대를 떠난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29)의 이적을 허용했다.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명 기자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맨유는 AS로마가 스몰링의 이적료로 1700만 파운드(약 257억원)를 지불한다면 완전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책이다.
스몰링은 큰 키와 안정적인 수비력을 가진 중앙 수비수다. 하지만 스몰링은 발기술이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해리 매과이어가 합류해 맨유에서 입지를 잃었고,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한 시즌 동안 이탈리아 무대로의 도전을 택했다.
통계에 따르면 스몰링은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 경기에서 모든 경합을 이겼고, 단 한번도 드리블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 스몰링 활약에 힘입은 AS로마는 리그 4위와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AS로마는 스몰링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걸림돌은 이적료다. 로마가 원하는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약 120억원)으로 맨유가 원하는 금액의 절반 가량이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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