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슈스케2' 당시 가사 실수로 존박 '쳐밀도' 탄생"

뉴스엔 2019. 11. 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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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가 '슈퍼스타K2'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탁재훈, 조남지대의 조세호와 남창희, 오마이걸 승희와 효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20~40대 시청자가 뽑은 겨울 노래 베스트 30곡을 알아봤다.

오마이걸 승희는 존박과의 인연을 밝혔다.

승희는 10년전 '슈퍼스타K 시즌2'에 존박과 함께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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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마이걸 승희가 '슈퍼스타K2' 에피소드를 밝혔다.

11월 27일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이 쌀쌀한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겨울 노래를 소개했다.

이날 탁재훈, 조남지대의 조세호와 남창희, 오마이걸 승희와 효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20~40대 시청자가 뽑은 겨울 노래 베스트 30곡을 알아봤다.

이날 전현무가 “‘겨울노래’ 소개하는데 왜 조남지대가 나왔냐”고 하자 조세호는 “저희가 사실 음반을 겨울에 맞춰서 냈다. 데뷔곡이 ‘거기 지금 어디야’이고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라는 곡도 냈다. 좋은 집은 사실 겨울에 필요 한 것 아니냐”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이걸 승희는 존박과의 인연을 밝혔다. 승희는 10년전 ‘슈퍼스타K 시즌2’에 존박과 함께 출연했다고 밝혔다. 승희는 "그때 존박과 함께 그룹미션을 했었는데 제가 앞에서 가사를 까먹었다. 이후 존박이 그 유명한 ‘쳐밀도’가 탄생했다”며 자신의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그때 허각과 존박 씨가 유명해져 저는 허걱, 남창희는 쪽박으로 개그를 짰다. 그런데 PD님이 잘봤다며 다시 짜오라고 했다"고 퇴짜를 맞았던 사연을 밝혔다.(사진=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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