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X1(엑스원) 첫 데뷔 멤버는 10등 스타쉽 강민희..X등급→데뷔 '역전'
심언경 2019. 7. 19. 22:48

[OSEN=심언경 기자] '프듀X101' 스타쉽 강민희가 X1(엑스원) 데뷔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리게 된 연습생이 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마지막 회에서는 데뷔조 11명이 생방송 문자투표를 통해 가려졌다. 이날 총 투표수는 14,981,884표로, 문자 1건 당 7표로 집계했다.
첫 번째 데뷔 멤버는 10등을 차지한 스타쉽 강민희로, 약 74만 표를 획득했다. 이동욱은 "자신만의 음색으로 국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원픽으로 급부상한 연습생이다. '소년미'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며 "X등급으로 시작해 메인 보컬까지 오른 '프듀' 대표 성장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강민희는 데뷔하게 된 소감으로 "이 자리에 오게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아버지. 저 붙었다. 이번 경연에서 아빠를 꼭 부르고 싶었는데 못 와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앞으로 보여 드릴 날 많으니까 더 열심히 해서 효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쉽 동료들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꼭 다 불릴 거라고 믿고 있다. 빨리 와. 심심하다"라고 덧붙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Mnet '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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