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4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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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 4개 필지가 공급된다.
인천도시공사는 10월 중 2단계사업구역 102역사 인근 공동주택용지 4개 필지 공급을 위한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1단계사업구역에서 이달 공급한 일반상업용지 11필지 모두 낙찰됐고 각각 2필지씩 공급한 공동주택용지와 주상복합용지도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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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 4개 필지가 공급된다.
인천도시공사는 10월 중 2단계사업구역 102역사 인근 공동주택용지 4개 필지 공급을 위한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4개 필지를 1차, 2차로 나눠 각각 2개 필지씩 공급하며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린다.
10월1일 공고하고 10월23일 당첨자를 발표할 1차 공고분 2개 필지 공급가액은 각각 1980억원(8만6485㎡)과 1190억원(4만6063㎡)이다.
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방식이며 계약금 10%는 11월11~15일 계약시 납부해야 한다. 중도금 및 잔금은 3년간 매 6개월 단위로 6회 균등분할하는 조건이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3.5%이며 선납할 경우 2.5% 할인된다.
2차분 2개 필지는 10월27일 공고를 통해 자세한 일정과 공급가액 등을 밝힌다.
제3시 신도시 여파로 위기감이 감돌았던 검단신도시는 최근 아파트 미분양분이 ‘완판’ 되는 등 기대감이 높다. 검단신도시를 위주로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들이 점차 가시화되고 3기 신도시 공급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상황이 반전된 것이다.
이에 따라 토지 공급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단계사업구역에서 이달 공급한 일반상업용지 11필지 모두 낙찰됐고 각각 2필지씩 공급한 공동주택용지와 주상복합용지도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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