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삼길포항서 우럭치어 20만 마리 방류
김태완 기자 2019. 7. 26. 16:50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는 26일 지역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 공장 인근 삼길포항에서 새끼 우럭 2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임재관 서산시의회의장과 어민 대표,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삼길포항과 가로림만 해상을 돌며 새끼 우럭을 풀어주고 인근 해변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02년부터 외국 수산물 유입과 어족 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어민을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다른 입주 기업들도 동참하며 특색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발전했다.
유필동 생산지원부문장은 “우럭 방류 사업과 지역 쌀 구매사업은 다른 기업들도 동참하는 대표적인 지역 협력사업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 검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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