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김종국 말 많아져 "촬영중 목숨 걸고 입술 잡았다"

뉴스엔 2019. 12. 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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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가수 김종국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월6일 방송된 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에 게스트로 개그맨 윤성호 김인석이 출연했다.

문희준은 "종국이 형 말이 너무 많아졌다"며 "제작진들도 말 좀 그만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김인석과 윤성호를 폭소케했다.

한편 문희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국이 "뚱땡이"라고 불러 2년간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농담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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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희준 김종국

[뉴스엔 최유진 기자]

문희준이 가수 김종국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월6일 방송된 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에 게스트로 개그맨 윤성호 김인석이 출연했다. '운동'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세 사람은 김종국에 관한 얘기를 꺼냈다.

DJ 문희준은 최근 김종국과 촬영했던 일화를 설명했다. 문희준은 "종국이 형 말이 너무 많아졌다"며 "제작진들도 말 좀 그만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김인석과 윤성호를 폭소케했다. 문희준은 "방송 내내 내가 제일 많이 한 말이 '왜 이렇게 말이 길어요'였다"며 "평소 무거운 운동 기구들이랑만 대화해서 그런 것 같다"고 엉뚱한 의견을 꺼냈다.

김인석은 "김종국 형도 슬슬 여성 호르몬이 나오시는 거다"라며 "수다쟁이가 되는 중"이라고 농담을 전했다. 문희준은 마치 당시가 떠오르기라도 하는 듯 "목숨 걸고 그 형 입술을 잡았다. 너무 두근두근했다"며 "형도 말 많은 걸 아는지 너무 길었냐고 물어보더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한편 문희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국이 "뚱땡이"라고 불러 2년간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농담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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