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남편 유동근, 대한민국 '2대 도둑'된 사연 [간밤TV]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10. 28. 06:39

배우 전인화(54)가 남편 유동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전인화는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해 조선왕조실록의 역사를 따라 평창으로 배움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와 마주한 역사 강사 설민석은 “대한민국에 도둑 2명이 있다. 한가인과 결혼한 연정훈과 전인화와 결혼한 유동근”이라며 “전인화는 이상형은 넘어 하나의 문화였다”고 말했다.
전인화는 유동근에 대한 애정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사관을 압박했던 이방원에 대한 멤버들의 비판이 나오자 그는 “난 이방원 팬이다.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동근은 1996년 방송된 KBS1 드라마 ‘용의 눈물’에서 태종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적이 있다.
전인화는 “이방원은 치명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못 빠져 나온다”며 “난 지금 이방원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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