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군 첫 등장 16주년, 벵거 찬사 "플레이스테이션 선수다"

노주환 2019. 11. 17. 11: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메시 사진캡처=마르카 홈페이지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03년 11월 16일. 세계 축구사에서 이날은 매우 의미있는 날로 통한다.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함께 지난 거의 10년 동안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FC바르셀로나에서 1군 경기에 첫 출전한 날이다. 당시의 그의 나이 16세. 당시 바르셀로나 사령탑 레이카르트 감독(네덜란드 출신)은 어린 선수들을 예의주시했고, 그중 메시에게 기회를 주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이끌었던 포르투와의 친선경기에 메시를 투입했다. 당시 등번호 14번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메시는 고속 성장했고, 2004년 10월 16일 첫 공식 1군 경기에 출전했다. 메시의 올해 나이 32세. 정확히 1군 경기에 출전한 후 16년의 시간이 흘렀다.

스페인 축구전문지 마르카는 메시의 16년에 주목하며 세계적인 명장들의 찬사를 전했다. 바르셀로나 사령탑 출신 루이스 엔리케는 메시에 대해 "우리는 그의 천재성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역시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현재 맨시티 사령탑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는 내가 본 최고의 선수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나는 내 손주들에게 '내가 메시를 지도했다고 말할 것이다'"고 추가했다.

첼시 사령탑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나는 나는 어릴 때 디에고 마라도나를 보고 자랐다.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그런데 메시가 최고다"고 말했다.

아스널 레전드 사령탑 아르센 벵거는 "메시는 '플레이스테이션(축구 게임기)' 선수다. 그를 찬양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16년 동안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총 10번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파델레이(국왕컵) 6번, 유럽챔피언스리그 4번, 클럽월드컵 3번, 발롱도르 5번, 골든부츠 6번, 라리가 득점왕 6번 등을 차지했다. 그는 여전히 세계축구를 지배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대표 '골프풀세트' 77%할인 '30만원'대 10세트한정~
“아내가 재혼했다” 유퉁, 33살 연하 몽골女와 사실혼 관계 청산
“본관 별관 따로?”…설운도, 궁궐 같은 대규모 저택 공개
호란 “별거→이혼 후 가족들과 연 끊어졌다”
이상민, 70억 빚 청산…“서장훈, 대신 갚아준다고…”
한예슬, 가슴에 새긴 문신 직접 공개 ‘파격’
경희대학교 '경희공력환' 90%할인 '3만원'대 100세트 한정!
'뜨끈뜨끈' 독일 명품 '온수매트' 57%할인 '12만원'대 판매!
'코리아나 화장품' 주름! 탄력! 수분공급! 80%할인, 일주일간 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