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관광, 24·48·72시간 카드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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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 시즌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알프스의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스부르크를 소개했다.
인스부르크 중앙역, 관광 안내센터, 케이블카 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점프대에서는 알프스 풍경과 더불어 인스부르크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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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알프스의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스부르크를 소개했다.
인스부르크는 티롤주의 주도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아름다운 왕궁 사이로 보이는 알프스의 절경이 일품이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인스부르크를 충분히 즐기려면 가성비 좋은 인스부르크 카드를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중앙역, 관광 안내센터, 케이블카 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은 물론,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이 포함됐다. 이용 시간에 따라 24시간(43유로), 48시간(50유로), 72시간(59유로)권이 있다.

인스부르크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시티 투어 버스로 구 시가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는 버스를 무료(정상가 17유로)로 이용가능하다. 버스는 인스부르크 랜드마크인 황금지붕을 시작으로, 호프부르크 궁전과 티롤주의 여러 유적지를 360도 파노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티롤 파노라마 박물관을 거쳐 주요 명소를 누빈다.
좀 더 다이내믹하게 인스부르크를 돌아보고 싶다면 시티 바이크를 빌려보자.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에게 3시간 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도시의 풍경은 힐링 그 자체다.

인스부르크의 도심 전망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를 추천한다. DDP 건물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는 동계 올림픽을 2차례나 개최한 인스부르크의 이색 관광지이자 뷰 포인트다.
점프대에서는 알프스 풍경과 더불어 인스부르크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무료 입장(정상가 9.5유로)이 가능하다. 스키 점프대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알프스 경관을 식사와 함께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동화나라를 방문해보고 싶다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가 제격이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창사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박물관이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를 볼 수 있다.
전시장 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와로브스키 매장이 있다.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관과 야외 크리스털 정원,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마련됐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인스부르크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왕복 셔틀은 물론, 무료입장(정상가 28.5유로)이 가능하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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