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7살 아이 몸에 멍 자국..경찰 아동학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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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7살 아이 몸에서 상처가 발견돼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울산 남구 모 병원으로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7살 여아가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왔는데, 입에 갈색 거품이 있고 몸 일부에서 멍든 자국이 발견됐다.
부모는 아이가 열이 나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으며 고열이 계속돼 병원으로 데려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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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8/13/yonhap/20190813210123024oxgv.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숨진 7살 아이 몸에서 상처가 발견돼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울산 남구 모 병원으로부터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7살 여아가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왔는데, 입에 갈색 거품이 있고 몸 일부에서 멍든 자국이 발견됐다.
부모는 아이가 열이 나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으며 고열이 계속돼 병원으로 데려왔다고 진술했다.
아이 몸의 멍은 평소 다른 형제와 자주 다투면서 생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할 방침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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