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리조트, '브레이커힐스 남해' 기공식 개최..2023년 완공예정

조성신 2019. 10. 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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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 콘센트 디자인 적용, 총 578실 규모
`브레이커힐스 남해` 기공식에 참석한 내외빈 모습. (왼쪽부터) 박종길 남해군의회 의장, 정현태 전 남해군수, 문승욱 경상남도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 박흥석 대명소노그룹 부회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 김정훈 대명소노 사장, 서경선 제주동물테마파크 대표이사, 최주영 소노호텔&리조트 대표이사, 이태일 대명건설 대표이사, 김범철 대명소노 부사장, 이택상 대명소노 전무, 심석현 대명건설 상무 모습 [사진 = 대명소노그룹]
소노호텔&리조트는 30일 '브레이커힐스 남해(Breaker Hills Namhae)'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미조면 설리마을에 들어서는 '브레이커힐스 남해'는 9만3153㎡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5층 총 578실 규모로 조성된다. 완공은 2023년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춘희 대명소노그룹의 박춘희 회장과 박흥석 부회장, 서준혁 부회장, 장충남 남해군수, 문승옥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 주요 내외빈과 지역인사 및 주민 약 250명이 참석했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 사업장은 사명을 변경한 후 갖는 첫번째 기공식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 나는 한국의 보물섬 '남해'에 대명소노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브레이커힐스 호텔&리조트'를 건립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서 부회장은 이어 "소노호텔&리조트의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 등급이 적용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남해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시키는 동시에 남해군의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브레이커힐스 남해'의 전체 디자인은 파란 지붕과 하얀색 건물이 조화를 이룬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에서 가져왔다. 이를 통해 이국적이면서 남해의 풍부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인피니티풀 및 프라이빗풀, 야외 공연장, 옥상 광장 등 다양한 시설을 단지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남 남해는 우리나에서 다섯번째로 큰 섬이다. 4면이 한려수도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빼어난 해안 경치를 자랑한다. '브레이커힐스 남해'가 들어서는 미조항 주변은 송림과 은빛 모래가 어우러진 '송정 솔바람해변'과 최영 장군의 넋을 기린 '무민사', 천연기념물 제29호 '남해미조리 상록수림', 유럽식 주택이 아름답게 모여있는 인기 관광지 '남해독일마을' 등 천혜의 자연과 관광지가 어우러져 있다.

남해군은 '브레이커힐스 남해'가 완공되면 체류형 관광객이 늘고, 경남도립남해대학생 등 200여명의 청년층이 고용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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