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사용한 냉장고·김치냉장고 무료 점검 받으세요"

김정아 기자 2019. 11. 18.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의 화재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점검 및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제조사와 협력해 18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삼성·LG 등 제조사와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장기사용제품 화재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원

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의 화재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점검 및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제조사와 협력해 18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은 해당 업체의 서비스센터에 신청해 기본 점검을 비롯한 주변 환경 및 내·외부 주요 부품과 배선 등의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안전점검을 받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던 제품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제조사의 배상책임을 일부 제한한 판례도 있으므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장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의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10년 이상 사용한 제품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받을 것, ▲이전 설치 및 수리는 해당 제조업체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받을 것, ▲설치 시 습기와 먼지가 많은 곳을 피할 것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소비자 주의사항을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배포 할 예정이다.

금번 안전점검 참여기업은 삼성전자(주), (주)LG전자, (주)위니아대우, (주)위니아딤채로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 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고객은 해당 기업에 점검을 신청하면 된다.

캠페인 기간 내 접수된 건은 기간 경과 후에도 서비스가 진행되며 정상작동 여부 점검, 설치제품 주변 환경, 내·외부 주요 부품과 배선 등을 무상으로 점검한 뒤 부품 교체 등이 필요할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