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할리우드 영화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 추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가 성추행 혐의로 또 피소됐다.
CNN은 쿠바 구딩 주니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추가로 기속된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전날 추가 성추행 혐의에 대한 조사를 위해 구딩의 지문을 채취했다.
현재 구딩은 지난해 6월 또 다른 여성을 강제로 접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이날 열린 재판에 수갑을 찬 채 변호사들과 출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화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가 성추행 혐의로 또 피소됐다.
CNN은 쿠바 구딩 주니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추가로 기속된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현지 검찰은 구딩이 지난해 10월 뉴욕의 한 식당에서 한 여성의 동의 없이 엉덩이를 만지고 성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했다. 전날 추가 성추행 혐의에 대한 조사를 위해 구딩의 지문을 채취했다.
현재 구딩은 지난해 6월 또 다른 여성을 강제로 접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이날 열린 재판에 수갑을 찬 채 변호사들과 출석했다.
구딩 측 변호인단은 이날 법원에 추가 혐의에 대해 별도 사건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거부했다.
현지 검찰은 구딩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12명이 더 있다고 밝혔다.
피해여성들의 주장에 따르면 2001년부터 구딩은 캘리포니아, 뉴욕, 네바다, 뉴멕시코, 텍사스 등에서 피해여성들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거나 여성들의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죄가 확정되면 구딩은 1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다음 재판은 12월13일로 예정됐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종오빠' 박지훈 "군악대 생각 없어, 해병 수색대 가고파"
- '금주 5년차' 김신영 "주사가 최악…설현 입간판과 싸워"
- 송은이·김신영, 직접 밝힌 불화설 전말…"주먹다짐, 제일 황당해"
- 신기루, 모친상 슬픔에 후각 상실…"아무 맛도 안 나더라"
- 신정환, 경차 타고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달성"
- "심장병 딸 수술 3번 견뎠는데"…비보 박동빈 가정사 재조명
- 與 '하정우 손털기 논란'에 "한동훈, 성숙한 정치 보여달라"
- 이정재♥임세령, 롯콘서 포착…여전한 애정 과시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