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이도국 "갈대철 승리 엔딩..나도 연기하며 소름"(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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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국(45)이 '검법남녀2'의 엔딩 후기에 대해 "나도 연기하며 소름이 돋았다"고 밝혔다.
이도국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스타뉴스와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이하 '검법남녀2')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돌아온 리얼 공조 수사물.
'검법남녀2' 엔딩에선 갈대철이 승리하는 모양새로 그려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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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국(45)이 '검법남녀2'의 엔딩 후기에 대해 "나도 연기하며 소름이 돋았다"고 밝혔다.
이도국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스타뉴스와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이하 '검법남녀2')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돌아온 리얼 공조 수사물.
이도국은 극중 부장검사 갈대철 역을 맡았다. 갈대철은 강한 자 앞에선 고개를 숙이고 약한 자 앞에선 강한 척하는 '꼰대성 직장상사'로, 악의 중축에 서서 장철(노민우 분)을 조종하며 백범(정재영 분), 은솔(정유미 분), 도지한(오만석 분)과 대립각을 펼쳤다.

'검법남녀2' 엔딩에선 갈대철이 승리하는 모양새로 그려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도국은 엔딩 장면에 대한 느낌으로 "나도 마지막에 연기하면서 소름이 돋았다. 반전이 상당했는데 '당분간 집에서 나오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 때문에 도지한과 장철이 고생하며 찍었다"고 말했다.
'검법남녀'는 시즌1에 이어 이번 엔딩 또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이에 대해 이도국은 "오만상도 마지막회에서 언급이 됐는데, 아직 다음 시즌에 대해 정해진 건 없지만 나도 시즌3가 나오는 것에 대한 기대가 있다"며 "시즌제가 성공하게끔 만든 드라마에 참여한 것 자체로 영광"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갈대철은 시즌2에 투입된 새로운 인물이었다. 이도국이 느낀 '검법남녀'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묻자 "보통의 작품들은 한 테두리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검법남녀'는 에피소드별로 이야기가 진행돼서 앞의 이야기를 안 봐도 충분히 빠져들 수 있었다. 그게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수 있었다. 속도감도 있던 게 장점이었다. 내가 촬영을 하고 드라마를 봤을 때 훨씬 속도감 있게 담겼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의 센스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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