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신생팀 에이펙스 게이밍, 한국 선수 대거 영입

2016. 1. 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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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신생팀 에이펙스 게이밍이 삼성 갤럭시 정글러였던 '이브' 서준철(사진)을 포함해 4명의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

에이펙스 게이밍의 감독 브랜드 디마르코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준철 외 4명의 한국인이 포함된 에이펙스 게이밍의 로스터를 공개했다. 로스터엔 서준철과 '킨' 장래영, '폴리스' 박형기, '쉬림프' 이병훈이 포함됐다. 또한 삼성 갤럭시 출신 '블리스' 박종원은 코치로 합류했다.

미드라이너인 장래영은 해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그래비티에서 활동한 장래영은 올해 에이펙스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박형기는 ESC 에버 출신 원거리 딜러로 에이펙스 게이밍에서 'Xpecial' 알렉스 추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글러 이병훈은 2015년 1월 코스트에서 데뷔했으나 팀이 시드권을 NRG e스포츠에 넘기며 팀을 떠나게 됐고, 에이펙스 게이밍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에이펙스 게이밍은 이매진의 북미 챌린저스 시리즈 2016 시즌 스프링 출전권을 구매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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