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김지유 홍경환 2016 유스올림픽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1위

2015. 12. 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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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이명은 기자= 김지유(잠일고)와 홍경환(서현고)이 2016유스올림픽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부 각 1위에 올랐다.

김지유는 20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6 유스 올림픽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에서 500m와 1,000m 모두 우승해 포인트 68점으로 종합 1위로 태극 마크를 달게 됐다.

500m 2위, 1,000m 3위를 차지한 이수연(서현고)도 포인트 34점으로 종합 2위로 대표팀에 뽑혔다.

황대헌(부흥고)은 1,000m에서 1위로 포인트 34점, 홍경환도 500m에서 1위로 골인해 포인트 34점으로 나란히 종합 1, 2위로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유와 홍경환은 지난 11~13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31회 회장배 쇼트트랙 대회 남·여 고등부 500m, 10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다시 한 번 최고 선수임을 과시했다.

이번 선발전은 유스올림픽 나이 규정에 따라 1998년~2000년생만 출전했다. 500m와 1,000m 경기에서 각각 순위에 따른 포인트를 부여하고, 두 종목 포인트를 합산해 남녀 상위 2명씩 선발했다.

유스올림픽은 내년 2월 12~21일 열흘 동안 노르웨이 릴리함메르에서 열린다.

evermine91@naver.com/<지난 13일 회장배 쇼트트랙 대회 2관왕에 오른 홍경환이 1,000m에서 선두로 질주하고있다./윈터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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