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2015코리아리그]광운대, 경희대2-1로 꺾어..2승으로 대회 마무리
2015. 11. 3. 20:57

[윈터뉴스]이명은 기자=광운대가 코리아리그 2승으로 대회를 마쳤다.광운대는 3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연장전 끝에 경희대를 2대1(1-0,0-1,0-0,1-0)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운대는 승점 6점, 경희대는 승점 1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회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한 경희대는 마지막 상대인 광운대를 끝까지 쫓아갔지만, 연장전에서 아쉽게 광운대에 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선취점은 광운대가 올렸다. 1피리어드 18분 30초 이규성(1년)이 단독찬스로 골망을 흔들며 1점 차 앞섰다.그러나 경희대는 2피리어드 9분 15초 김태선(1년)이 단독 득점에 성공해 승부는 원점이 됐다.3피리어드까지 득점이 터지지 않아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결국, 광운대는 1분 32초 배병준(2년)의 패스를 받은 김민철(1년)이 결승 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가져갔다.한편 이날 숨은 MVP는 따로 있었다. 바로 경희대 골리 김도겸(4년)이다. 비록 팀이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김도겸은 무려 61개의 슈팅을 막아내는 진기록을 펼쳤다.
evermine91@naver.com
<하키뉴스코리아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