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이나윤, 갈소원에 "무대 뒤에서 연주해"

김소희 인턴기자 2015. 9. 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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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사진=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이나윤이 갈소원에 "내 대신 무대 뒤에서 연주하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 극본 김순옥)에서는 오혜상(이나윤 분)이 교실에서 넘어져 손을 다쳤다.

이에 금사월(갈소원 분)은 "이대로 콩쿠르에 나갈 수 있겠니"라며 걱정했다. 이에 오혜상은 "엄마 아빠에게 내가 괜찮은 애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어떻게 포기해?"라며 고집을 부렸다.

그러나 금사월은 "그러다 영원히 손을 못쓰게 될 수도 있지 않니"라며 오혜상을 설득했다. 이에 오혜상은 "내 손이 아니면 니 손을 써야겠다"며 내가 무대에서 연주하는 흉을 낼 테니 무대 뒤에서 니가 연주해"라며 말했다.

김소희 인턴기자 sorciere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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