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선영 성우, 엠버 목소리 연기 '격한 반가움'

하홍준 기자 2015. 9. 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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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무한도전'에서 안지환과 박선영 성우가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여섯 멤버들이 추석특선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도전하는 '주말의 명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더빙 오디션을 위해 녹음실로 향했다. 녹음실에는 성우 안지환과 박선영이 자리하고 있었다.

안지환 성우는 '동방불패'의 이연결, '가위손'의 조니뎁, '무릎팍도사'의 내레이션으로 잘 알려진 이다. 박선영 성우는 '동방불패'의 임청하 '캐리비안 해적'의 키이라 나이틀리 등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안지환 성우는 즉석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패로우의 목소리를 연기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선영 성우는 "난 엠버야. 우리 교통안전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자"라며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 시리즈의 엠버 목소리를 연기해 아빠 출연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비긴 어게인'은 추석 연휴 중 29일(화) 밤 11시 10분에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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