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송진아 근황, 스노보드 국가대표에서 홈쇼핑PD로
김명석 기자 2015. 9. 25. 02:00

[TV리포트 = 김명석 기자] 영턱스클럽의 전 멤버 송진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방송된 MBC '어게인'에TJS 영턱스클럽이 출연해 히트곡 '정'을 노래했다. 무려 18년 만에 재회. 원년멤버 임성은을 비롯해 박성현 최승민 한현남이 한 무대에 올라 추억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날 무대에 오른 영턱스클럽은 완전체가 아니었다. 마스코트 송진아가 불참한 것. 이에 따라 네티즌들의 관심은 송진아에게 집중되고 있다.
영턱스클럽이 해체되고 송진아의 이력은 화려하다. 중앙대 사회체육과를 졸업한 송진아는 지난 2005년 버즈런배 스노보드 페스티발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009년엔 스노보드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선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엔 홈쇼핑 마케팅 PD로 활약 중이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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