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와 지루성두피염, 체내 균형부터 바로 잡아야..'No 스테로이드 치료' 주목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는 약 100여개 이내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의 수도 하루 약 100여개 내외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늘 일정한 수로 유지된다. 만약 어떠한 이유로든 새롭게 나는 머리카락 수 이상으로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먼저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또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밀도가 저하되는 등 질적인 변화도 탈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원인에 따라 탈모의 진행이나 증상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호르몬 변화나 유전적 요인과 함께 체내의 균형이 깨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탈모 중에서도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이 바로 원형탈모다. 머리를 감던 중에 머리카락이 한 뭉치 가량 빠져 나온다거나, 자고 일어난 후 베개 위에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져있다면 먼저 두피 상태부터 잘 살펴봐야 한다. 원형탈모는 특히 갑작스럽게 다량의 머리가 빠져나가고 머리에 동전만한 크기의 탈모 부위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한 두 개로 시작되지만 증상이 악화될수록 확산성이나 다발성으로 번져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일들이 많다.
원형탈모는 지나친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젊은 여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학업 부담이 큰 학생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수면부족이나 불규칙한 식습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서, 인체 면역세포에 교란이 일어나 원형탈모 등이 생겨난다.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는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하고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어린 나이에 발생한 원형탈모일수록 급속히 진행돼 모발 전체가 빠지는 전두탈모나, 체모까지 빠지는 전신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 두피가 가렵거나 각질처럼 비듬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지루성두피염도 원형 탈모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탈모치료는 치료 기간이나 방법에 있어서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두피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고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다면 곧바로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진단부터 받아야 한다.
대개 원형탈모로 고민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이 바로 '스테로이드제'다.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으나, 몇 번의 주사만으로도 두피조직이 녹아 패이거나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낭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고, 사용을 중단하면 머리가 더 빠지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무분별하게 스테로이드 약물과 치료에 의존할 경우 광범위하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체내 여러 대사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스테로이드 없는 근본적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최근에는 면역 주사와 영양 치료를 통해 두피 문제의 근본 원인인 '자체 면역력'을 높이는 'No 스테로이드' 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No 스테로이드' 근본 치료로 알려진 모리의원(구 신촌 세븐레마)의 이상욱 대표 원장은 10여 년 전부터 탈모의 원인을 몸 속에서부터 찾는 연구를 계속 진행해왔으며, 스테로이드 없이 체내의 균형을 회복하는 면역치료와 영양치료를 통해 원형탈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모리의원에서는 무엇보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개개인의 원인에 맞춰 치료할 수 있도록 총 9가지 검사 시스템(THL TEST)을 선별적으로 진행한다. 환자에 따라 두피 진단 및 기초 검사, 모발 성장속도 검사, 혈액 검사, 모발조직 중금속 검사, 세포막 투과 검사, 타액 호르몬 검사, 근체형 검사, 활성산소 검사, 생기능 및 생활습관 검사 등을 진행해, 단순하게 두피진단만 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로 치료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치료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개인에 맞게 일대일 치료와 밀착관리까지 해줘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아울러 이상욱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회사인 파미셀(PHARMICELL)의 줄기세포 전문가 과정을 최초로 수료하고 탈모에 대한 근본적 치료방법을 연구해오고 있다. 줄기세포를 탈모치료에 활용하면 모낭의 기능이 줄기세포의 조직 복구 능력으로 건강한 일반인의 모낭처럼 빠르게 회복될 뿐만 아니라 치료효과도 높아진다.
모리의원의 이상욱 원장은 "탈모 환자들에게는 심리적 측면까지 고려해 보다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다. 일시적인 효과를 내세운 광고에 현혹돼 치료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 비용은 물론 심리적 타격도 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원형탈모의 재발이 없도록 하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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