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단체사진 찍는 선수들 공개..손흥민 '활짝'
박주성 2015. 9. 15. 22:21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단체사진을 찍는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엔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23)이 활짝 웃고 있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선수들이 공식 사진을 찍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 손흥민은 첫 번째 줄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선덜랜드 원정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 케인을 받치며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중앙에 자주 머물며 자신의 장기를 측면 돌파를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마찬가지였다. 팀 전체가 밀려 손흥민의 볼터치 자체가 적었고 손흥민의 장점을 보여주기 힘들었다. 결국 손흥민은 후반 16분 타운젠트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해 아주 기쁘다. 그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그는 토트넘에 있어 아주 좋은 선수다"라며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제 손흥민은 다가오는 18일 오전 4시 5분 2015-16 UEFA 유로파리그 J조 1차전에서 카라바크 FK를 상대한다. 과연 손흥민이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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