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기] 임신 16주차 증상, 소화불량을 피하는 법

신정윤 2015. 9. 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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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6주차의 태아는 내이가 완성되어 자궁 밖 소리도 직접 들을 수 있고, 머리를 흔드는 등 움직임이 더 활발해집니다.

▶ 임신 16주 태아 크기는?

- 크기: 태아는 약 10cm의 정도이며, 약 80g 정도 나갑니다.- 특징: 내이가 완성돼 자궁 밖에서 나는 소리도 태아가 직접 들을 수 있게 돼요. 양수 속에서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거나 손발을 따로 움직이며, 호흡의 징후로 딸꾹질을 합니다. 아직 눈을 감고 있지만, 천천히 눈동자를 움직이고 있으며, 발톱이 자란답니다.

▶ 요즘 엄마의 증상은?

배가 불러오는 것을 임신부 스스로가 느낄 만큼 태아가 급성장해서 식후 체한 듯 갑갑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허리나 골반 부분에 인대가 늘어나면서 찌릿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어요.

▶ 요즘 필요한 음식은?

임신부의 혈액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철분과 칼슘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해요.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 증세를 일으킬 수 있으며 칼슘은 태아의 골격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에요.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은 부종, 임신중독증 등 발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금 섭취를 자제하세요.

▶ 요즘 필요한 태교는?

아이와 태담을 나누어 보세요. 아침저녁 태아에게 인사를 하고, 수시로 배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걸어보세요. 태교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빠도 태교에 동참을 시켜 매일 책을 읽어주는 등 함께 아이에게 사랑을 전해보세요.

[임신 16주차 Q&A] 임신한 티가 전혀 안 나도 괜찮나요?

A. 배가 불러오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으며, 초음파 검사상 태아가 잘 자라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초산의 경우 복부 탄력이 강해 배가 더 천천히 나온답니다.

[임신 16주차 TIP] 임신 중 소화불량을 피하는 법

1. 느슨하고 편한 옷 입기2. 한 끼를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기3. 소화가 잘 안 되는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 맵거나 짠 음식, 탄산음료 피하기 4. 식사 후 적어도 한 시간이 지난 후에 눕기5. 적절한 운동하기

신정윤 건강의학전문기자 kitty@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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