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 배우 채수빈과 전속모델 계약 체결

한국일보 2015. 9. 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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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떠오르고 있는 배우 채수빈이 에이프릴스킨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4일 에이프릴스킨은 "채수빈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의 브랜드이미지와 어울려 전속모델로 결정했다"며 모델 체결 사실을 밝혔다.

현재 에이프릴스킨은 매직스톤, 매직스노우, 매직오아시스 크림 등으로 국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천연화장품브랜드이다. 최근에는 중국에 진출해 '첫 발주 100만개' 대박을 터뜨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이프릴스킨의 이주광 대표는 "전속모델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채수빈씨가 현재 떠오르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고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만큼 에이프릴스킨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에이프릴스킨의 김병훈 대표는 "앞으로 중국 뿐 아니라 미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여러 나라에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하며 "채수빈 씨와 에이프릴스킨이 함께 하는 모습에 기대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수빈은 '파랑새의 집'에서 주연으로, '스파이'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앞으로 촬영할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정은지, 이원근과 같이 출연 조율중인 배우이다. 영화에서는 현재 촬영중에 있는 '로봇, 소리'의 주연으로 이성민 등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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