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인 더 우즈' 마이클 빈, 충격적인 연기 변신 '시선 집중'

최하나 기자 2015. 9. 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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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빈이 '히든 인 더 우즈'를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히든 인 더 우즈'(감독 패트리시오 바야다레스ㆍ배급 유로커뮤니케이션 영화사업본부)에서 마이클 빈의 연기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클 빈은 극중 두 딸에게 강박적인 탐욕과 집착을 보이는 살인마 역할을 맡아, 그동안 '터미네이터'를 시작으로 '터미네이터 2' '에일리언 2'까지 연이은 블록버스터 출연으로 쌓은 필모그래피와는 확연히 다른 충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이는 그를 블록버스터 속 훈남 이미지로 알고 있던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히든 인 더 우즈'는 고립된 숲 속에서 아버지에게 학대 당하며 살아온 두 딸이 아버지로부터 도망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익스트림 호러 액션 영화다. 또한 지난 2007년 칠레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던 동명의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마이클 빈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이클 빈의 충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히든 인 더 우즈'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유로커뮤니케이션 영화사업본부]

마이클 빈| 히든 인 더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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