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17득점, 한국 러시아에 3-0완패.

▲ 【발리볼코리아(일본)=Ohsato Emiko 기자】지난 1라운드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공격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2015.08.22).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러시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30일 일본 센다이 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2라운드 1차전에서 러시아에 세트 스코어 3-0(25-20, 26-24, 25-22)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희진(기업은행)은 17득점(블로킹 1, 서브 1)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그리고 '배구여제' 김연경(페르네바체)도 15점, 박정아(기업은행) 8점, 양효진(현대건설, 블로킹 3, 서브 2)도 6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 【발리볼코리아(일본)=Ohsato Emiko 기자】지난 1라운드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대회에서 한국 김희진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2015.08.22).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승4패를 승점6를 기록하며, 12개국의 참가국 중을 8위로 내려앉았다. 또한 러시아와의 역전 전적도 7승44패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은 범실만 18개를 했으며, 러시아 높이에 막히며 블로킹에 11점을 헌납했다.
한편, 한국은 31일(월) 오후 7시10분에 일본과 2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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