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이야라멘디, 소시에다드 복귀 '임박'.. 이적료 276억 원
김지우 2015. 8. 24. 23:13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미드필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25)가 친정팀 레알 소시에다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 코페'는 24일 "이야라멘디가 소시에다드의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두 구단 사이의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총액 2,000만 유로(약 276억 원)로 500만 유로(약 69억 원)의 보너스가 포함된 액수다. 몇 시간 안에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야라멘디는 2년 전 3,500만 유로(약 483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당시 사비 알론소의 후계자로 평가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레알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에게 밀리며 이렇다 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설상가상 이번 여름 크로아티아 특급 재능 마테오 코바시치까지 영입되면서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결국 친정팀 복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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