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보영 '초미니 아래 늘씬한 각선미'(오나귀 종방연)
뉴스엔 2015. 8. 23. 18:38

[뉴스엔 이지숙 기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종방연이 8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오나귀) 종방연에는 박보영이 참석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친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로,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은 물론 '고교처세왕'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 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방영내내 '오나귀'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오 나의 귀신님'은 22일 마지막 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는 최지우, 이상윤 주연의 '두번째 스무살'이 8월 28일 첫 방송된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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