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조강지처' 황동주, 고부갈등에 새우등 터져

황동주가 '위대한 조강지처' 49회에서 모친 양희경과 아내 황우슬혜 사이 고군분투했다.
8월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49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 이성호(황동주 분)는 모친 김봉순(양희경 분)과 아내 오정미(황우슬혜 분) 사이 중심을 잡지 못했다.
오정미가 분가를 선언하자 시모 김봉순을 가출해 버렸고 사이에 낀 이성호는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날 밤 김봉순이 돌아오자 이성호는 "아내랑 엄마가 물에 빠지면 무조건 아내부터 구한다고 말하라고 하지 않았냐. 안 그럼 사람들이 마마보이라고 욕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앞서 아내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덕분에 김봉순은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렸지만 이번에는 오정미가 "그런 거였냐"며 마음이 상했다. 오정미는 남편 이성호를 침실에서 내쫓으며 "네 엄마한테나 가봐라. 나가라"고 성냈다. 이후 이성호는 모친 김봉순의 침실을 찾았지만 김봉순 역시 "와이프한테나 가봐라"며 아들을 내쫓았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여고 동창생 지연(강성연 분) 경순(김지영 분) 정미(황우슬혜 분)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49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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