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오스본 인종 차별 발언 사과 "단어 선택 실수"

[뉴스엔 김윤정 기자]
켈리 오스본이 인종 차별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8월 4일(현지 시각) 켈리 오스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켈리 오스본은 "나는 항상 내 행동에 책임을 진다"며 "단어 선택에 실수가 있었다"고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라서 죄송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왜냐면 난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또 켈리 오스본은 "비록 사회자가 중간에 말을 끊어 내 요지를 끝까지 말할 수 없었지만, 내 잘못을 사회자에게 떠넘기진 않겠다"며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켈리 오스본은 "이번 논란으로 라틴 커뮤니티와 이민 정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난 내 화장실 청소는 스스로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켈리 오스본은 최근 미국 ABC TV 토크쇼 'The View'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의 라틴계 이민자 정책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만약 모든 라틴계 이민자를 미국에서 내쫓는다면 당신네 화장실 청소는 누가 하느냐"고 말해 인종 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켈리 오스본 페이스북)
김윤정 y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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