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EPL 출범 후 등번호 1~50을 대표하는 선수들

[스포탈코리아] 축구에서 등번호는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기본적으로는 각 포지션을 상징하는 번호가 있다. 예를 들면 1번은 골키퍼 10번은 플레이메이커 정도가 있겠다.
또 특정 번호는 특정 팀을 상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맨유의 7번은 그 팀을 상징하는 선수들이 단다. 또 이와는 다르게 특별한 숫자를 단 선수들도 있다.
미국 'ESPN'은 2일(현지시간) 다음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번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선정됐지만 이 기준이 절대적이진 않다. 199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1~50까지 각 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살펴보자.

고전적인 의미의 등번호
골키퍼를 상징하는 1번에는 맨유의 전설적인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이 선정됐다. 2~6번은 수비수들이 뽑혔고 7번에는 '맨유의 왕' 에릭 칸토나가 선정됐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8번에는 스티븐 제라드가 선택됐다. 아마도 프랭크 램퍼드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사실이 ESPN의 선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다. 9번은 뉴캐슬의 공격수였던 앨런 시어러가 선정됐고 10번은 아스널의 데니스 베르캄프가 뽑혔다. 11번에는 맨유의 라이언 긱스 코치가 선정됐다.
1~11외의 숫자를 선호했던 선수들
아스널의 티에리 앙리는 14번을 선호했다. 그가 단기 임대로 팀에 복귀했을 땐 시오 월컷이 14번을 달고 있었기에 국가대표에서 달고 뛰었던 12번을 선택했다. 맨유의 로이킨과 스콜스는 각각 16번과 18번을 달고 뛰었다. 스콜스는 은퇴 번복 후 복귀했을 땐 22번을 달고 뛰기도 했다. 리버풀의 제이미 케러거는 23번 존 테리는 26번을 선호했다.
숫자가 높다고 서브멤버가 아니다
카를로스 테베즈와 야야 투레는 각각 맨체스터 시티에서 32번과 42번을 달았다. 또한 리버풀의 마르틴 스크르텔과 마리오 발로텔리는 37번, 45번을 달고 뛰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임스 윌슨은 47번을 달고 있었지만 49로 번호를 바꿨다. 루이 판 할 감독은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이 포함된 49번으로 그의 번호를 바꿨다고 한다.
글 = 김다솔
사진 =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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