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키 고열량 주문에 "혈관 터뜨려줄 수 있어"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키가 내놓은 요리 주제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7회에서는 가수 보아에 이어 그룹 샤이니 키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스타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키는 '상상 이상의 저열량 요리'와 '상상 이상의 고열량 요리'라는 간단하면서도 아리송한 대결 주제를 공개해 셰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혹독한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 중이라 밝혔던 키는 '상상 이상의 고열량 요리'라는 반전 주제에 대해 "이미 지난주에 고삐 풀린 모습을 보여 드렸다"며 "오늘만큼은 제대로 한번 먹어보자는 뜻에서 정해봤다"는 설명을 보태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고열량을 내자고 마음만 먹으면 김풍은 어마어마하게 낼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김풍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오늘 바로 혈관이 터지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고 대답해 키를 소름 돋게 했다.
이후 김풍은 "바로 동맥경화를 만들어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도 시드 경쟁에서 밀려 '상상 이상의 저열량 요리' 매치에 배정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대결 상대인 미카엘을 이미 한번 꺾어본 경험이 있다며 으스대 재미를 더했다.
또 그는 저열량 요리를 약속하고도 곤약과 함께 족발을 주재료로 선택, 고열량 음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풍| 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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