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양정원 비키니 몸매, 아찔 가슴골에 뽀얀 피부 '다 가졌네'

[티브이데일리] 탤런트 양정원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선글라스를 낀 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정원의 뽀얀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수영복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양정원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출발드림팀 양정원 잘 봤어요" "출발드림팀 양정원 몸매 장난 아니네" "화보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은 머슬퀸 리턴즈 특집 2탄으로 꾸며졌으며 양정원은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이어 양정원 언니 양한나는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야릇한 섹시 댄스를 췄고 에이지아는 "노는 언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원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 이사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당신은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양정원 SNS]

양정원| 출발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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