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 "회계사 엄친딸? 여자 배수정 보여주고 싶었다"

뉴스엔 2015. 7. 22. 15: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윤효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여자 배수정, 가수 배수정으로서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의 준우승자 배수정이 가수로 데뷔했다. 22일 배수정은 자작곡 '사랑할거예요'를 발표, 본격적인 가수 행보의 첫 발을 내딛었다. 배수정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설렘 반 걱정 반 데뷔소감을 전했다.

배수정은 "컴백일지 데뷔일지 잘 모르겠다. 3년만에 다시 대중 앞에 서는 것이다. 떨리기도 한데 설레는 것도 많다. 특히 내 자작곡으로 데뷔하는 것이라서 대중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도 많이 된다. (위탄에서) 준우승까지 했고 또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지 않았나. 뭔가 새롭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들려드리는 것이니까 기쁘다. 그리고 배수정이라는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배수정이 '위탄'에 출연했을 당시 영국 런던 정경대학을 나와 회계사 직업을 가진 참가자라는 것이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를 하는 지금도 그의 '회계사' 이력은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포인트. 이에 대해 배수정은 "위탄때도 그렇고 아직 내 노래가 없으니까 회계사라는 것에 포커스가 집중되는 것 같다. 이제는 여자 배수정, 싱어송라이터 배수정으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타이틀곡 '사랑할거예요'는 '여자' 배수정의 연애 경험담에서 시작된 노래다. 배수정은 "슬픈 발라드 곡이다. 누구나 이별을 해봤으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심플한 느낌이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며 "많이는 아니지만 나도 연애를 했던 적이 몇 번 있다. 오래전 일이라서 이제는 담담하지만 노래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사진을 보면서 연애했을 때의 감정을 떠올릴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배수정은 "일단 내 음악을 알려드리고 싶고 가수로서, 작곡가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 음악을 들으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궁금해하는 그런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위탄2' 출연 당시 뛰어난 실력과 미모, 남다른 이력으로 공식 엄친딸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배수정은 이 후 작곡가 그룹 아이코닉사운즈에서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하며 에릭남 '녹여줘', 김보경 '메모리즈', 디아크 '빛', 미쓰에이 'STUCK', 씨스타 '굿타임' 등의 작업에 참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또 최근 배우 다니엘 헤니,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배우 수현 등이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해 왔다.

그의 데뷔곡이 될 '사랑할거예요'는 배수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후회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R&B 발라드곡이다. 아련한 느낌의 R&B 트랙에 배수정의 세련된 보이스와 절제된 감정이 잘 어우러진 노래로 그간 그녀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윤효정 ichi12@ / 이재하 rush@

처제와 강제 육체관계한 변호사 형부 "임신시키려고.." 충격발언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너무 날카로워 그만" 30대 여배우A, 알몸 정사신 피멍들때까지 '충격수위' 야노시호, 쭉뻗은 기럭지 돋보이는 과감 비키니 자태 '아찔' '라디오스타' AOA 지민, 제시와 불화설 입열었다 "지금은 좋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