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열애설' 구자욱 누구? 송일국 닮은꼴 외모+신인상 노리는 루키

윤혜영 기자 2015. 7.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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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와 배우 채수빈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구자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3년생인 구자욱은 189㎝의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은 물론이고 짙은 눈썹, 선한 눈매 등으로 '날씬한 송일국'으로 불리는 프로야구 대표 꽃미남 중 하나다.

구자욱은 어렸을 때 세 살 터울의 형을 따라 축구를 시작했다 골프를 거쳐 야구에 입문했다. 대구고를 졸업한 구자욱은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2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1년간 2군 무대인 퓨처스리그에서 뛰다 2013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해 지난해 말 제대했다. 그는 지난해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타격왕(타율 0.357)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스프링캠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감을 높인 구자욱은 채태인의 대체선수로 1군 무대를 처음 밟았다. 그는 올해 79경기에서 타율 0.329(11위)에 56득점 38타점 9홈런 12도루로 맹활약하며 부상자들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뿐만 아니라 구자욱은 1루와 외야, 상하위 타선을 두루 맡으며 활약 중이다.

지난 6일 발표된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에서도 구자욱은 드림 올스타(삼성·SK·두산·롯데·kt) 1루수 부문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올해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넥센 김하성(20)의 가장 유력한 대항마이기도 하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자욱과 채수빈으로 보이는 남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두 사람이 SNS상에서 맺어져 있는 점과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빗발치고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이에 채수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우리도 지금 소식을 접하게 돼서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다. 본인에게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KBS2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은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정헌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 커뮤니티]

구자욱| 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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