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영입 박차' 맨유, 다음주 바르사에 공식 제안

반진혁 2015. 7.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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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드로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페드로 영입을 위해 다음 주 바르셀로나에 공식 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멤피스 데파이, 마테오 다르미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모르강 슈나이덜린을 거머쥐며 알짜배기 영입에 성공했지만, 공격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페드로에 눈독을 들였다.

페드로는 이번 시즌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의 벽에 가려져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리그 35경기 중 교체 출전이 20경기에 달했다. 이에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팀과 본인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현재 팀의 어떤 선수도 이적을 허락하지 않는다. 페드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어 페드로도 "바르셀로나에서 어려운 상황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겠다. 지금은 수요일부터 진행되는 프리 시즌 일정을 소화할 것이다"며 이적에 대한 언급을 아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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